한국과 맞붙을 남아공은 해외진출붐? "대표팀에 뽑히고 싶어? 그럼 외국으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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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과 2026북중미월드컵서 맞붙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최근 해외진출붐이 일고 있다. 위고 브로스 감독(벨기에)이 대표팀에 뽑히려면 외국으로 나가라는 메시지를 던졌기 때문이다.
남아공 매체 킥오프는 20일(한국시간) “브로스 감독이 20세 이하(U-20) 대표팀 출신 공격수 시비웨 마지디기디(21)가 지빌레(남아공)서 비르숏(벨기에)으로 이적하자 그의 성인대표팀 선발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브로스 감독은 평소 선수들이 유럽으로 나가야 성장할 수 있고, 대표팀 전력에도 보탬이 된다고 밝혔다.마지디기디의 이적이 성인 대표팀 차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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