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최고 풀백은 무슨' 유리몸 日 선수, 아스널서 '6분' 뛰고 방출 임박…"그래도 세리에A 빅3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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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아스널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27)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나 이탈리아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탈리아 '데일리뉴스24'는 2일(한국시간) "토미야스가 세리에A로 복귀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나폴리가 토미야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도 토미야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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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 /AFPBBNews=뉴스1 |
이탈리아 '데일리뉴스24'는 2일(한국시간) "토미야스가 세리에A로 복귀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나폴리가 토미야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도 토미야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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