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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무겁고 심각한 근육 손상" 구보 부상에 소시에다드 감독 한숨…일본, 잇단 유럽파 부상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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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소시에다드 구보 다케후사가 19일 바르셀로나전에서 후반 24분 허벅지 통증으로 들것에 실려 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레알 소시에다드 구보 다케후사가 19일 바르셀로나전에서 후반 24분 허벅지 통증으로 들것에 실려 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일본 축구대표팀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25)의 부상에 소속팀 감독이 크게 우려했다. 일본은 또 다시 대표팀에 부상 악령이 찾아왔다며 잔뜩 긴장하고 있다.

구보는 19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레알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2025-26 라리가 20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24분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구보는 왼쪽 허벅지 뒤쪽을 잡고 쓰러진 뒤 일어나지 못한 채 들것에 실려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

구보는 이날 전반 32분 미켈 오야르사발의 선제골에 기여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바르셀로나 수비진을 흔든 뒤 곤살로 게데스에게 패스를 했고, 게데스의 크로스를 받안 오야르사발이 왼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구보는 이날 키패스 1개와 패스성공률 83%(10/12)를 기록하며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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