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노는 물이 다르다' 리버풀, 연일 승승장구!…1527억 21세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 "영입 경쟁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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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연일 승승장구하고 있는 리버풀이 아담 워튼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1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노리는 미드필더 영입 경쟁에서 앞섰다. 크리스털 팰리스 소속 워튼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버풀도 21세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를 노리는 구단 가운데 하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시티도 워튼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가 영입을 결정하면 리버풀은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맨유와 리버풀 역시 그를 주시하고 있다"라며 "맨유는 워튼 영입을 위해 라이벌보다 앞서 나가고 싶어 하지만 리버풀이 접근한다면 이기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영국 '팀토크'는 1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노리는 미드필더 영입 경쟁에서 앞섰다. 크리스털 팰리스 소속 워튼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버풀도 21세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를 노리는 구단 가운데 하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시티도 워튼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가 영입을 결정하면 리버풀은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맨유와 리버풀 역시 그를 주시하고 있다"라며 "맨유는 워튼 영입을 위해 라이벌보다 앞서 나가고 싶어 하지만 리버풀이 접근한다면 이기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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