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석, 520일만의 헨트서 복귀전은 성공적…66분 소화하며 안더레흐트전 4-2 역전승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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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홍현석, 520일만의 헨트서 복귀전은 성공적](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6/01/19/133181920.1.png)
![[축구] 홍현석, 520일만의 헨트서 복귀전은 성공적](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6/01/19/133181919.1.png)
홍현석(27)이 친정팀 헨트(벨기에)서 치른 520일만의 복귀전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홍현석은 18일(한국시간) 벨기에 플래닛 그룹 아레나서 열린 안더레흐트와 2025~2026시즌 벨기에 프로리그 21라운드 홈경기서 선발출전해 후반 21분 힐라리언 구어(코트디부아르)와 교체되기 전까지 경기장을 누볐다. 4-2 역전승을 거둔 헨트는 8승5무8패(승점 29)를 기록하며 6위로 세 계단 상승했다. 4위 안더레흐트(10승5무6패·승점 35)는 제자리걸음을 했다.
홍현석은 이날 본래 포지션이 아닌 공격수로 출전했지만 최전방에만 머무르지 않고 공격 전 지역을 돌아다니며 동료들의 공격 작업을 도왔다. 코너킥과 프리킥 전담키커로도 나선 그는 수차례 날카로운 킥으로 안더레흐트 골문을 위협했다. 킥오프 4분만에 닐슨 앙굴로(에콰도르)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10분 뒤 팀 동료 티아고 아라우조(포르투갈)의 크로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 슛을 날리기도 했다. 안더레흐트 골키퍼 콜린 쿠스만스(벨기에)의 선방에 막혔지만, 이 슛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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