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경질→무패우승 팀 부임 '대반전'…獨 1티어 키커 "텐 하흐, 레버쿠젠 간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7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우승 팀인 바이엘 레버쿠젠에 부임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게 유력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뒤를 이어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진 사비 알론소 감독을 대신해 팀을 이끌 적임자로 텐 하흐 감독을 낙점한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