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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는 최전방 공격수, 인기 폭발! 에버턴까지 영입전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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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는 최전방 공격수, 인기 폭발! 에버턴까지 영입전 참전

[인터풋볼]박윤서기자=리암 델랍 영입전에 에버턴도 나섰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에버턴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델랍 영입을 위해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경쟁에 직면할 수 있다. 에버턴은 모든 걸 걸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선수단 재건의 권한을 받았고 이번 여름 13명의 선수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 델랍은 최우선 타깃이다"라고 보도했다.

델랍은 입스위치 타운에서 뛰고 있는 최전방 공격수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인 델랍은 2022-23시즌 스토크 시티로 넘어가 준주전급 선수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은 헐시티로 이적하여 리그 8골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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