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으로 안쓸꺼면서" 이강인, 파리지옥에 갇히나…'디렉터 파리 방문' 아틀레티코 러브콜에도 NFS 선언 '엔리케가 높이 평가, 재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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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각) 스페인 이적시장 전문가로 꼽히는 마테오 모레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이미 파리에 가서 접촉했고 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전했다. 모레토는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활약할 당시부터 높은 평가를 했으며, PSG 이적 전 '이강인이 마요르카를 떠날 것'이라고 일찌감치 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직접 만나기도 했다. 로마노, 이강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그만큼 이강인 소식에 정통하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보도다.
공신력이 높은 두 스페인 언론 역시 이강인의 아틀레티코행 가능성을 전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강인이 여러 이적시장에서 레이더망에 포함된 오랜 타깃이다. 이강인이 PSG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내면서 영입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아스' 역시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스포츠 디렉터가 PSG와 릴의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가 공격진 보강의 최우선 타깃으로 삼고 있는 이강인 영입 협상을 가속화하기 위한 행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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