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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김민재 파트너 日 이토, 2025년 복귀도 어렵다 "중족골 부상만 세 번째" 韓日 센터백 라인 한동안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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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이토 히로키(왼쪽)와 김민재가 연습 중 서로를 안아주고 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
이토 히로키(왼쪽)와 김민재가 연습 중 서로를 안아주고 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 히로키(26)의 부상 회복이 예상보다 훨씬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축구 전문 '트리부나'는 2일(한국시간) "이토가 올해(2025년) 내에 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토는 뮌헨에서 세 번째 중족골 부상을 당했다. 회복 자체에 대해 심각한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라며 "센터백 자원 에릭 다이어가 올 여름 AS모나코로 이적할 것이 유력한 가운데 뮌헨은 센터백 부족에 시달릴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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