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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서 태극기 아예 사라진다?" 황희찬, 에인트호벤 러브콜 고민…월드컵 앞두고 '운명의 선택'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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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 /AFPBBNews=뉴스1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 /AFPBBNews=뉴스1
황희찬(30)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네덜란드 최강 에인트호벤의 러브콜을 받았다.

'부트발 트랜스퍼' 등 네덜란드 매체들은 16일(한국시간) "에인트호벤이 황희찬의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미 에인트호벤은 황희찬 측과 접촉해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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