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23] '약점 노출' 일본, 승부차기勝…'김상식 매직' 베트남 '4강 돌풍'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3 조회
-
목록
본문
16,17일 2026 AFC U23 아시안컵 8강전
일본 1-1 요르단, 베트남 3-2<연> UAE
![]() |
| 무실점 행진을 벌이던 '디펜딩 챔피언' 일본은 16일 요르단과 2026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약점을 노출하며 승부차기 4-2 진땀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승부차기 승리 후 선방을 펼친 골키퍼 아라키 루이를 얼싸안고 기뻐하는 일본 선수들./AFC |
[더팩트 | 박순규 기자]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일본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4경기 만에 첫 실점을 기록하며 승부차기 끝에 가까스로 4강에 올랐다. 한국이 호주를 이기면 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 '김상식 매직'의 베트남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을 꺾고 4연승으로 준결승에 오르며 돌풍을 이어갔다.
오이와 고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6일 오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요르단과 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8강전 1경기에서 연장 120분 혈투를 펼치고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골키퍼의 선방에 힘입어 4-2 진땀승을 거뒀다.
'디펜딩 챔피언' 일본은 21세 이하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고도 조별리그 3경기에서 10골 0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3전 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진출, A조 2위로 8강에 오른 요르단에 쉽게 이길 것으로 전망됐으나 의외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일본은 볼 점유율 65%-35%의 우세에도 불구하고 전체 슛 5-8, 유효 슛 3-4의 열세를 면치 못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