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부상 후 은퇴도 고민했지만…" 맨유 '유리몸 CB'의 고백 "주변의 도움으로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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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축구화를 벗을 생각도 했었다고 고백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센터백 리산드로. 키는 175cm로 센터백 치고 단신이지만, 그 외 장점들로 이를 상쇄한다.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공중볼 경합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고 특유의 저돌적 수비로 후방을 단단히 지탱한다. 여기에 왼발을 활용한 빌드업 능력도 뛰어나 공격 전개에도 힘을 보탤 수 있는 자원이다.
맨유와 인연을 맺은 건 2022년이다. 아약스 시절 '은사'였던 에릭 텐 하흐의 부름을 받아 프리미어리그 도전을 택했다. 첫 빅리그 무대에서도 적응기 없이 철벽 수비를 펼쳤지만, 문제는'내구성'이었다. 중족골 골절을 비롯해 무릎, 햄스트링까지 수도 없이 다쳤고 지난 시즌에는 전방십자인대(ACL) 파열로 10개월가량 이탈했다. 길고 긴 재활 끝에 지난 11월 말 복귀하며 후방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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