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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따라 K리그 왔으면 폭망'…'약'한 월드 클래스 추락은 계속 "예상대로 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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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따라 K리그 왔으면 폭망'…'약'한 월드 클래스 추락은 계속 "예상대로 안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폴 포그바는 아직까지도 제대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포그바는 한때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장했으나 유벤투스에서 완전한 월드 클래스 선수로 거듭났다. 당시 이적 과정에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을 화나게 해 맨유 팬들의 상당한 미움을 받았다.

맨유 팬들의 비판에도 포그바의 재능은 빛났다. 2015년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유벤투스에서 최고가 된 포그바는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 맨유로 다시 돌아와 암흑기에 빠진 친정의 부활을 이끌 선수로 주목받았다. 첫 시즌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기여하면서 출발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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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하지만 포그바는 직설적인 화법의 대가 무리뉴 감독과 사이가 틀어졌고, 이때부터 포그바는 맨유의 계륵이 됐다. 실력은 대단했지만 경기 외적으로 계속해서 잡음을 만들었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 여러 구단의 이적설이 돌았다. 떠나고 싶어하는 마음도 숨기지 않았다. 1억500만유로(약 1796억원)에 이적한 선수가 자유계약으로 유벤투스로 돌아가자 포그바는 맨유 팬들의 블랙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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