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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듀오 합작' 日 매체도 김민재 역전 골 조명 "이토가 존재감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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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듀오 합작' 日 매체도 김민재 역전 골 조명 "이토가 존재감 높였다"
뮌헨 김민재가 15일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쾰른과의 2025~26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경기 중 역전 헤더 득점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뮌헨은 김민재의 결승 골에 힘입어 3-1로 역전승했다. AP=연합뉴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 히로키(27)와 김민재(30)가 역전 골을 합작하자, 일본 현지에서도 두 선수의 활약을 조명했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웹은 15일(한국시간) “뮌헨 이토가 결승 골을 도왔다”면서 “소셜미디어(SNS)에는 한국 대표와 함께 득점을 합작하자 ‘전개가 아름답다’ ‘한일 라인 폭발’ 등 반향이 일었다”고 조명했다.

이날 뮌헨은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원정경기서 쾰른에 3-1로 이겼다. 뮌헨은 리그 17경기 연속 무패 행진(15승2무)으로 단독 1위(승점 47)를 지켰다. 2위 도르트문트(승점 36)와 격차는 승점 1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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