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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사 "토트넘이 33골 9도움 마에다 시찰했다" SON 조력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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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사 "토트넘이 33골 9도움 마에다 시찰했다" SON 조력자 온다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스코틀랜드 셀틱 소속이자 일본 국가대표 폭격기 마에다 다이젠(27)의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TBR풋볼은 2일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마에다를 잉글랜드로 유혹하려고 한다. 토트넘, 아스널, 리버풀, 첼시 모두 마에다를 시찰했다. 애스턴 빌라, 브렌트 포드, 크리스탈 팰리스, 풀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리즈 유나이티드 등도 그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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