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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바이에른, 日에게 날벼락…역대 최악의 수비수 확정?→"김민재 경쟁자 2026년까지 복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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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바이에른, 日에게 날벼락…역대 최악의 수비수 확정?→"김민재 경쟁자 2026년까지 복귀 불투명"
사진=이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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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 히로키의 복귀가 올해 안에 이뤄지기 어려울 수도 있을 전망이다.

독일의 RAN은 2일(한국시각) '이토가 2026년까지 다시 뛸 수 없을까'라며 이토의 부상 상황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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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는 지난해 여름 바이에른이 수비진을 보강하기 위해 영입한 선수다. 지난 시즌 슈투트가르트에서 활약한 이토의 합류로 바이에른 수비진 구성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예측도 등장했었다. 지난 시즌 후반기 부진했던 김민재가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며 뱅상 콤파니 감독의 수비진 구성에 관심이 쏠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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