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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감독 파괴자'?…9년간 6명 경질 '감독 흔드는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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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 Getty Images코리아

레알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 Getty Images코리아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경질된 배경으로 선수단 장악 실패가 꼽힌다. 스타들이 즐비한 레알 마드리드에서 여러 선수가 알론소 감독에게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고 스타 킬리안 음바페 역시 그 중심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음바페가 과거 감독들과도 여러 차례 불편하게 지내며 잦은 경질로 이어졌던 전력이 주목받는다.

BBC는 13일 알론소 감독 경질 배경과 관련해 “슈퍼컵 결승을 앞두고 알론소가 음바페와 전술 문제로 강하게 다퉜다”고 전했다. 이어 13일에는 페레스 회장과도 의견 충돌이 있었고, 결국 같은 날 오후 구단 수뇌부가 알론소의 거취를 논의하는 회의를 열어 결별을 확정했다.

슈퍼컵 결승전 패배 후에는 음바페가 알론소 감독의 만류에도 바르셀로나의 우승을 축하하는 ‘가드 오브 아너’ 의식을 하지 말고 동료들에게 라커로 들어가자고 종용하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감독의 권위에 노골적으로 도전하고 대립하는 모습이 공개적으로 드러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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