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불법 온라인 베팅 중독자, 스스로 목숨 끊은 배경은 "불법 베팅업체의 표적 마케팅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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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롱. BBC 제공
14일 영국 BBC에 따르면, 리버풀 팬이었던 올리버 롱(36)은 2024년 2월 이스트서식스에서 사망했다. 검시 재판 과정에서 롱은 “심각한 도박 중독”을 겪었으며, 축구 경기 베팅에 몰두하던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판단됐다.
유족 진술에 따르면 롱은 여러 차례 도박을 중단하려 했고, 온라인 도박 문제 이용자를 위한 자기차단 제도인 ‘갬스톱(GamStop)’에도 가입했다. 갬스톱은 가입자가 영국 내 등록된 합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앱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장치다. 그러나 검시 법정은 롱이 이후 갬스톱 차단을 피해 운영되는 ‘무면허 해외 불법 도박 사이트’에 노출되면서 다시 도박을 시작했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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