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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FC, '이강인 결장-슈팅 25개' PSG에 사상 첫 승리…디펜딩 챔피언, 쿠프 드 프랑스 32강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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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FC, '이강인 결장-슈팅 25개' PSG에 사상 첫 승리…디펜딩 챔피언, 쿠프 드 프랑스 32강서 탈락
PSG/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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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FC가 파리생제르망(PSG)을 사상 처음으로 격파했다.

파리FC는 1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26시즌 쿠프 드 프랑스 32강에서 PSG에 1-0으로 이겼다. 지난 시즌 3관왕을 달성했던 PSG는 파리FC에 패하며 쿠프 드 프랑스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올 시즌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과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린 PSG는 쿠프 드 프랑스 우승 도전은 멈추게 됐다. PSG의 이강인은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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