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 맞아? EPL 16위↔UEL 결승행 눈앞! 두 얼굴의 토트넘→손흥민 보는 앞에서 39초 벼락골 작렬→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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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향해 한 발 더 전진했다. 손흥민이 사복을 입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본 가운데, 준결승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홈에서 FK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꺾고 결승행 가능성을 드높였다.
토트넘은 2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보되/그림트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최근 EPL에서 고전했던 것과 달리 경기 초반부터 득점에 성공하며 완승을 신고했다. 손흥민이 부상 여파로 결장했으나, 3득점에 성공하며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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