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불신하는 바이에른 뮌헨, 일본 수비수 또 영입한다…맨시티 출신 이타쿠라와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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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 변화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독일 매체 스폭스는 1일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에는 불확실성이 있다. 김민재의 상황은 불안하고 4명의 대체 후보가 논의되고 있다'며 '김민재는 지속적인 아킬레스건 문제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경기에 출전했다. 김민재는 인터밀란과의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심각한 실수를 범했고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판매 후보로 고려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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