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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고지대 적응…전문가 8인이 말하는 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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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 게티이미지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 게티이미지

한국남자 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멕시코에서 치른다. 1,2차전은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치른다. 해발 1571m 고지다. 3차전 장소 몬테레이는 해발 500m 안팎이다. 한국은 1571m에서 초기 2경기를 소화한 뒤 고온다습하지만 고도가 낮은 몬텔레이에서 남아공과 싸우는 일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과달라하라 시설 2곳을 1·2순위로 베이스캠프로 삼고 싶다는 의견을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했다. 경희대 스포츠의학과 김정현 교수, 경국대 체육학과 송홍선 교수, 한국스포츠과학원 박원일 연구위원, 정태석 수원FC 주치의, 김학범 전 제주 감독, 한국전력 마라톤 김재룡 감독, 김용환 실업육상연맹 경기위원장, 마라토너 이봉주를 통해 고지대 훈련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경희대 스포츠의학과 김정현 교수, 경국대 체육학과 송홍선 교수, 한국스포츠과학원 박원일 연구위원, 정태석 수원FC 주치의, 김학범 전 제주 감독, 한국전력 마라톤 김재룡 감독, 김용환 실업육상연맹 경기위원장, 마라토너 이봉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경희대 스포츠의학과 김정현 교수, 경국대 체육학과 송홍선 교수, 한국스포츠과학원 박원일 연구위원, 정태석 수원FC 주치의, 김학범 전 제주 감독, 한국전력 마라톤 김재룡 감독, 김용환 실업육상연맹 경기위원장, 마라토너 이봉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Q. 무조건 고지에서 훈련해야 하나

A. 그렇다. 고지에서 훈련해야만 호흡과 공 궤적 및 스피드에 적응할 수 있다. 고지일수록 산소 농도가 떨어진다. 호흡수와 심박수가 증가한다. 전신 피로감이 생기며 스프린트 속도와 횟수도 내려간다. 평소보다 심박수는 높은데 파워는 떨어지는 게 일반적이다. 이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고지대에서 가능한 한 오래 ‘생활’하는 게 필요하다. 훈련을 강하게 한다고 적응이 잘 되는 게 아니다. 하루 20시간 안팎을 ‘생활’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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