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 찾자 바로 터졌다…양현준, 포지션 복귀와 함께 셀틱 반등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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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은 1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2라운드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4-0 완승의 물꼬를 텄다. 감독 교체 이후 첫 공식 경기, 분위기 반전이 절실했던 셀틱에서 가장 결정적인 한 방을 책임졌다.
경기 초반부터 움직임이 달랐다. 터치라인에 묶이지 않았고, 볼을 받기 전부터 수비 뒷공간을 읽었다. 전반 27분 리암 스케일스의 패스를 받은 양현준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지체 없이 오른발을 휘둘렀다. 각도와 타이밍 모두 완벽했다. 골키퍼가 반응할 틈도 없이 공은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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