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고통은 깊어지고 있다"…'FA컵은 탈락, 경기 후에는 난투극' 혼란 빠진 프랭크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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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토마스 프랭크 체제의 토트넘 홋스퍼가흔들리고 있다.
토트넘은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FA컵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아쉬운 패배였다. 전반 22분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에게 선제골을 헌납한 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 3분 모건 로저스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후반 9분 윌슨 오도베르의 추격골이 터졌으나,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마무리되며 대회 탈락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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