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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콜, 메시처럼 될 수 있었다"…'손흥민 비판' 레드냅, 이번엔 무리뉴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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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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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을 향해 자주 쓴소리를 날리던 해리 레드냅(78, 은퇴)이 이번엔 조 콜(42)을 언급하며 조세 무리뉴(62) 페네르바체 감독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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