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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와 눈물의 작별 → 린가드, 韓 유망주와 맞붙을까…"딸 옆에서 뛰며 EPL 승격 도전" 얼마나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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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태자로 불렸던 린가드가 K리그에서의 성공적인 재기를 발판 삼아 다시 잉글랜드 무대 진출을 목표로 해 축구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린가드 SNS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FC서울과 뜨거운 안녕을 고한 '피리 부는 사나이' 제시 린가드(34)가 커리어의 황혼기를 불태울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려고 한다.

영국 유력 매체 '더선'은 9일(한국시간) 고국 잉글랜드로 돌아온 린가드가라스트 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격 보도했다. 지난 2023년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으며 K리그 역사상 가장 화려한 이적의 주인공이 됐던 린가드는 올겨울 유럽으로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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