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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레전드' 미우라, 후쿠시마 입단 회견 "또 도전, 행복해"…5년 만에 J리그 복귀, GK 정성룡과 한솥밥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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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레전드' 미우라, 후쿠시마 입단 회견 "또 도전, 행복해"…5년 만에 J리그 복귀, GK 정성룡과 한솥밥 '스타트'
출처=미우라 가즈요시 인스타그램 캡쳐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또 도전한다니 행복하다."

'노익장의 전설' 미우라 카즈요시가 9일 일본 프로축구 J3리그 후쿠시마 유나이티드에서 입단식을 가져 일본 축구계에서 커다란 화제가 되고 있다.

미우라는 1967년 2월 26일생으로 다음달이면 59세, 내년이면 환갑을 맞는다. 국내에서도 중년 축구팬들에게 잘 알려진 그는 김주성 전 동아시아축구연맹 사무총장(60), 황선홍 대전 감독(58), 홍명보 A대표팀 감독(57·황선홍 감독과 같은 1987학번) 등 국내 추억의 레전드들과 같은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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