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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에게 가려진 또 다른 '초대형 유망주'…"이 나이에 챔스 준결승에서 뛸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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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에게 가려진 또 다른 '초대형 유망주'…"이 나이에 챔스 준결승에서 뛸 줄 몰랐어요"

[인터풋볼]주대은기자=바르셀로나 수비수 파우 쿠바르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에서 뛸 줄 몰랐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1일 오전 4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UCL 4강 1차전 인터 밀란에 3-3 무승부를 거뒀다.

인터 밀란이 리드를 잡았다. 전반 1분 만에 마르쿠스 튀람이 절묘한 힐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덴젤 둠프리스가 발리 슈팅으로 한 골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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