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장' PSG, 승부차기서 마르세유 꺾고 슈퍼컵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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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마르세유를 꺾고 트로페 데 샹피옹(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PSG는 9일(한국시각)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5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마르세유를 상대로 전후반 90분 동안 2-2로 맞섰지만, 승부차기에서 4-1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PSG는 대회 4연패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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