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장' PSG, '기사회생' 프랑스 슈퍼컵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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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프랑스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 PSG 2-2<4PSO1> 마르세유
후반 추가시간 극적 2-2 동점...'부상' 이강인 엔트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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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왼발' 이강인의 소속팀 PSG가 9일 마르세유와 프랑스 슈퍼컵에서 승부차기 4-1 승리를 거두고 대회 4연패에 성공하며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쿠웨이트시티=AP.뉴시스 |
[더팩트 | 박순규 기자] '황금 왼발' 이강인(24)이 부상으로 결장한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 4연패를 달성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명가' PSG는 9일 오전(한국 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마르세유와 2025 슈퍼컵에서 1-2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곤살루 하무스의 극적인 동점골로 2-2를 만든 뒤 승부차기에서 4-1로 이겨 새해 첫 정상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이로써 대회 4연패를 이룩하며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14회로 늘렸다.
지난달 18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선발로 나섰다가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재활 중인 이강인은 출전 엔트리에서 제외돼 결장했다. PSG 골키퍼 뤼카 슈발리에는 승부차기에서 매슈 오라일리와 하메드 트라오레의 슈팅을 잇달아 막아내며 우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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