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충격 비상!' 레알 마드리드,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 1500억 지른다…"선수도 이적 열려 있다" 접촉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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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윌리엄 살리바(아스널) 영입을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레알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진 세대교체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중앙 수비수 노쇠화를 해결해야 한다. 안토니오 뤼디거와 다비드 알라바가 30대에 접어든 가운데 에데르 밀리탕은 장기 부사을 당했고 라울 아센시오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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