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충격의 공중분해'…수비진 초토화된다, '3800억 장전' 리버풀이 '초고속 CB' 영입 결심→반 다이크 파트너+대체자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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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이 미키 반 더 벤(토트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는 가운데 주축 선수들의 이적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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