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대표하고 싶은 선수를 원한다"…아모림의 소신 발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9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아모림 감독이 특정 대회가 아닌 팀을 위해 뛸 선수를 원한다고 선언했다.
영국 '골닷컴'은 1일(한국시간) "요케레스가 잉글랜드에 복귀할 거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아모림 감독과 올드 트래포드에서 재결합이 거론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맨유의 부진이 심각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4위에 머물러 있다. 만약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하지 못한다면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서지 못한다. 맨유가 UCL에 출전하지 못한다면 이적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