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히메네스를 둘러싼 멕시코의 기대와 걱정…'실력은 인정하는데…WC 데려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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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한국과 6월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서 맞붙을 멕시코가 주전 공격수 산티아고 히메네스(25·AC밀란)를 향해 기대와 우려를 모두 보내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셈프레 밀란은 7일(한국시간)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대표팀 감독(68·멕시코)이 최근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은 히메네스를 향해 메시지를 남겼다. 잘 회복한다면 북중미월드컵에 무조건 데려가겠다는 희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멕시코 매체 소이 풋볼 역시 “아기레 감독은 이미 북중미월드컵에 데려갈 선수들을 상당수 낙점했다. 히메네스도 그 중 하나”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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