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 '쌍따봉 세리머니'는 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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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대전 주민규 8골 득점 1위
전북 전진우, 무서운 기세로 추격

연휴 기간 열리는 K리그1 11라운드가 득점왕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위 대전 하나시티즌(승점 23점)의 ‘득점 기계’ 주민규(8골)와 2위 전북 현대(승점 18점) 상승세의 주역 전진우(6골)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전의 주민규는 올 시즌 팀이 기록한 18골 중 무려 8골을 책임지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와의 개막전부터 멀티 골을 터뜨리며 1라운드 MVP에 선정됐고, 3월에는 대전 소속 최초로 ‘이달의 선수상’까지 수상했다.
전북 전진우, 무서운 기세로 추격

대전 주민규

대전의 주민규는 올 시즌 팀이 기록한 18골 중 무려 8골을 책임지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와의 개막전부터 멀티 골을 터뜨리며 1라운드 MVP에 선정됐고, 3월에는 대전 소속 최초로 ‘이달의 선수상’까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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