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다, 지겨워! 또 '와장창' 박살 난 월드 글래스, 3시즌 동안 '656일 결장'…구단도 인내심 끝 "올여름 방출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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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컷오프사이드는 1일(한국시각) '첼시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날 수도 있으며, 차기 행선지가 언급됐다'라고 보도했다.
컷오프사이드는 '포파나는 첼시에서 뛰는 동안 계속해서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기에, 그의 미래가 불확실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는 좋은 선수지만, 첼시가 그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기엔 충분치 않다. 선수 또한 이적에 열려 있는 듯하다. 첼시는 실패한 선수 중 일부가 이번 여름 다른 구단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 포파나 또한 미하일로 무드리크, 크리스토퍼 은쿤쿠 등과 함께 첼시의 프로젝트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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