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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안좋아도 인기는 있었네' 맨유 선수들, 아모림 경질에 불만…비판 받은 도르구, 세슈코 조차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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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안좋아도 인기는 있었네' 맨유 선수들, 아모림 경질에 불만…비판 받은 도르구, 세슈코 조차 '감사 인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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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파브리시오 로마노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 선수들이 후벵 아모림 감독의 경질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5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후벵 아모림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맨유는 '팀이 리그 6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운영진은 변화를 줄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결정으로 리그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구단은 아모림 감독의 공헌에 감사를 표하며 앞날에 행운을 빈다'고 전했다.

맨유는 당분간 구단 레전드 출신이자 현재 U-18팀 감독을 맡고 있는 대런 플레처 임시 감독 체제로 시즌을 꾸릴 계획이다. 당장 번리전부터 플레처 체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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