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차세대 슈퍼스타' 루카스 베리발, 2031년까지 재계약 성공! 현지 팬들도 '기립박수'…"베리발 중심으로 팀 꾸려야 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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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차기 슈퍼스타’ 루카스 베리발을 잡아 놓는 데 성공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리발과 203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2006년생으로 올해 19세가 된 베리발은 중앙 미드필더로 뛰며 나에 맞지 않는 엄청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기본기와 신체 조건이 탄탄해 저돌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센스도 좋아서 다양한 역할을 맡길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토트넘은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리발과 203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2006년생으로 올해 19세가 된 베리발은 중앙 미드필더로 뛰며 나에 맞지 않는 엄청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기본기와 신체 조건이 탄탄해 저돌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센스도 좋아서 다양한 역할을 맡길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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