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참 잘 썼는데'…셀틱 낭시 감독, 부임한 지 33일 만에 '경질 엔딩'→역대 최단기간 감독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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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FC(스코틀랜드)가 윌프리드 낭시 감독(49·프랑스)을 경질했다.
셀틱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낭시 감독과 계약을 즉시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과거 팀을 이끌던 마틴 오닐 감독(74·북아일랜드)을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낭시 감독은 지난해 12월 4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콜럼버스 크루에서 합류하며 2년 반 계약을 체결했지만, 단 33일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그는 8경기서 2승6패를 기록하며 셀틱 역사상 최단 기간 재임한 정식 감독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는 1999~2000시즌 존 반스 감독의 8개월 재임 기록보다도 짧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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