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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데이비스, 244경기 만에 득점에도 씁쓸한 자기진단…"이적?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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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데이비스, 244경기 만에 득점에도 씁쓸한 자기진단…"이적?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 아니다"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244경기 만에 득점을 터뜨린 벤 데이비스의 인터뷰가 씁쓸함을 남겼다.

토트넘 홋스퍼는 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에서 선덜랜드와 1-1로 비겼다. 승점 1점 추가에 그친 토트넘은 리그 13위에 머물렀다.

이날 무승부에도 감동적인 장면이 나왔다. 바로 벤 데이비스가 244경기만에 득점을 터뜨린 것이다. 그는 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미키 반 더 벤의 슈팅에 발을 갖다 대 선제골을 터뜨렸다. 비록 토트넘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비겼으나, 오랫동안 팀에 헌신한 그가 약 2년 만에 득점을 기록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의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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