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맞네! 세계 최고 유망주의 귀여운 부탁…"유니폼 하나만 주시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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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바르셀로나 특급 유망주 라민 야말이 티에리 앙리에게 유니폼을 요청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1일(이하 한국시간) "야말이 인터 밀란과 경기 후 아스널 전설 티에리 앙리와 흥미로운 대화를 나눴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1일 오전 4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 인터 밀란에 3-3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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