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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축구 역사 못 쓴다! 이강인, '박지성 후계자' 불발 유력…佛 유력지 "PSG 에이스 정밀검사 없다" → 챔스 또 벤치 수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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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축구 역사 못 쓴다! 이강인, '박지성 후계자' 불발 유력…佛 유력지 "PSG 에이스 정밀검사 없다" → 챔스 또 벤치 수납 가능성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쓸 기회를 부여받지 못할 전망이다. 다음 주에도 벤치에서 출전 대기할 가능성이 커졌다.

프랑스 유력 매체 '레퀴프'는 1일(한국시간) "햄스트링 부상이 유력해 보였던 우스만 뎀벨레가 정밀 검사를 받지 않을 것"이라며 "파리 생제르맹 팬들에게 상당히 좋은 소식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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