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대표팀 해체? '내새끼' 오바메양 퇴출? 좋다! 우리가 잘 쓰겠다"…말도 안 되는 결정에 뿔난 마르세유 감독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1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1/03/202601031111772011_69587da855112.jpg)
[OSEN=노진주 기자] '가봉 축구대표팀 잠정 해체 논란'이 사그라들 분위기가 아니다. 프로팀을 이끌고 있는 감독들도 의아해하는 눈치다.
2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가봉 정부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3전 전패)를 마친 뒤 대표팀을 잠정 해체하기로 결정했다. 공식 성명을 통해 “대표팀의 경기력이 국가가 지향하는 윤리와 모범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가봉은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카메룬에 0-1로 졌다. 이어 모잠비크와 2차전에서도 2-3으로 패했다. 코트디부아르와의 3차전에선 2-0으로 앞서가다 2-3으로 역전패했다. 브앙가가 가봉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지만, 결과적으로 승리와 연이 닿지 못했다.
가봉 체육부는 즉각 코칭스태프 전원 해산을 명령했다. 국가대표팀 활동은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전면 중단된다. 소집과 훈련 모두 멈춘다. A매치 일정도 '올스톱'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