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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미쳤다, EPL-분데스-세리에 명문 전부 거절 '친정 페네르바체도 싫다'…바이에른과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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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미쳤다, EPL-분데스-세리에 명문 전부 거절 '친정 페네르바체도 싫다'…바이에른과 끝까지 간다
사진=바이에른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김민재는 세계 최고의 팀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시험해보고 싶은 모양이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일하는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김민재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페네르바체를 포함해 다수의 구단으로부터 문의를 받고 있으며, 여러 이탈리아 클럽들도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독일 분데스리가 정보력이 매우 뛰어나다.

그는 "그러나 현재로서는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전혀 없다. 29세의 김민재는 모든 접근을 거절하고 있으며, 최소한 올여름까지는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하겠다는 확고한 입장이다. 그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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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텐베르크 기자만 이러한 보도를 전한 게 아니다. 또 다른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에크렘 코누르 또한 같은 날 "김민재는 바이에른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있다. 이번 시즌까지는 바이에른에 남겠다는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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