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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첫 우승' 영웅 결국 떠난다…토트넘 동료들, '눈물의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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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첫 우승' 영웅 결국 떠난다…토트넘 동료들, '눈물의 작별인사'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이 확정된 브레넌 존슨을 향해 토트넘 동료들이 작별인사를 전했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존슨 이적에 합의했다. 존슨이 지난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득점한 것은 우리 역사에 영원히 새겨질 것이다. 그의 기여에 감사하며, 미래에 행운을 빈다"고 전했다.

존슨은 2001년생 웨일스 국적의 윙어다. 노팅엄 포레스트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23년 4750만 파운드(약 920억 원)의 금액으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18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에 등극했고,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득점하며 손흥민에게 커리어 첫 우승 트로피를 선물하기도 했다. 그러나 프랭크 감독 부임 이후 입지를 잃었고, 결국 팰리스로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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