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충격 "블록버스터급 거래" 온다! 맨유 '음주+과속' 금쪽이 이강인과 한솥밥?…"PSG이적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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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애스턴 빌라에서 임대생활을 하고 있는 마커스 래시포드(27) 유력한 행선지로 파리 생제르맹(PSG)이 급부상했다.
래시포드는 맨유 통산 426경기에 출전해 138골 63어시스트를 기록한 성골 유스다. 그러나 음주로 인한 훈련 불참, 과속 운전 등 미숙한 행동으로 팀의 기강을 중시하던 루벤 아모링 감독과 갈등을 빚었고 지난 겨울 이적시장서 사실상 쫓겨나듯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래시포드는 맨유 통산 426경기에 출전해 138골 63어시스트를 기록한 성골 유스다. 그러나 음주로 인한 훈련 불참, 과속 운전 등 미숙한 행동으로 팀의 기강을 중시하던 루벤 아모링 감독과 갈등을 빚었고 지난 겨울 이적시장서 사실상 쫓겨나듯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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