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UCL 출전 또 불가능?…햄스트링 부상 의심 FW, 2차전 출전 가능→정밀 검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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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PSG 최초의 한국인 선수 이강인이 다음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벤치에 앉을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가 1일(한국시간) 햄스트링 부상이 의심되는 뎀벨레가 정밀 검사 없이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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