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인터 밀란과 UCL 4강 첫판서 3-3 '장군멍군'(종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3 조회
-
목록
본문
17세 291일 야말, 바르사 통산 100경기 출전…UCL 준결승 최연소 득점
'2골 1도움' 인터 밀란 존병경기 MVP
바르셀로나 라민 야말(19번)이 인터밀란 수비진 사이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골 1도움' 인터 밀란 존병경기 MVP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FC바르셀로나가 인터 밀란(이탈리아)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첫판에서 세 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1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열린 2024-2025 UCL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인터 밀란과 3-3으로 비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