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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 이제 PL 무슨 재미로 보나…'한국인 없는 프리미어리그' 실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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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국 선수의 이름이 사라질 가능성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추락은 한 팀의 부진을 넘어, 한국 축구에도 직접적인 경고음이 되고 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버풀에 1-2로 패했다. 전반 막판 연속 실점으로 균형이 무너졌고, 이후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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