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에 울린 'You'll Never Walk Alone'…리버풀, 故 조타 가족 초대해 '추모+승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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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이 디오구 조타 가족들을 초대한 자리에서 승리를 선물했다.
리버풀은 28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2-1로 이겼다.
리버풀이 이른 시간 앞서갔다. 전반전 76%의 점유율을 손에 쥐며 울버햄튼을 압박한 리버풀은 전반 41분 라이언 흐라벤베르흐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1분 만에 플로리안 비르츠의 데뷔골이 터지며 격차를 벌렸다. 후반전 한 골을 실점하기는 했지만 이후부터는 울버햄튼의 공세를 막아내며 경기를 승리로 매듭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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